대회 갤러리
대회 이모저모 1탄 : 청송군수기 전국초등학생 검도대회
관장
0
154
07-23
[ 대회 이모저모 ]
24.7.20~7.21 청송군수기 전국초등학생 검도대회
1탄.
저학년 꼬꼬마들의 몸풀기가 한창입니다.
검도인생 첫 대회 출전인 친구들이 많아서 감독님이 더 긴장했더랍니다
24.7.20~7.21 청송군수기 전국초등학생 검도대회
1탄.
저학년 꼬꼬마들의 몸풀기가 한창입니다.
검도인생 첫 대회 출전인 친구들이 많아서 감독님이 더 긴장했더랍니다
대회장 입례선에 서는것 부터 입장하는 방법, 꽂아칼 위치, 들어가는 방법 등
실수를 줄이기 위해 다시 한번 차례대로 연습해 보는 울 귀요미 1학년 친구들^^
실수를 줄이기 위해 다시 한번 차례대로 연습해 보는 울 귀요미 1학년 친구들^^
초등저학년(1~2)부 개인전에 출전 준비 완료!!
1일차 몸풀기를 모두 끝낸후 힘차게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여학생부 출전 선수들이 모두 모여있어요.
시합 도중 이렇게 하면 반칙이다~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는 심판 선생님.
시합 도중 이렇게 하면 반칙이다~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는 심판 선생님.
두둥~~ 드디어 출전 시합장에 입장.
응원 나온 듬직한 베테랑 고학년 친구들!!
모두가 부러워하고 깜놀했던 이번 대회 트로피.
너무너무 좋아보인당~~~ 꼭 갖고 시퐁~
이번에는 특별히 단체전 수상자들에게도 개별 트로피를 수여하는군요!
완전 멋져!
너무너무 좋아보인당~~~ 꼭 갖고 시퐁~
이번에는 특별히 단체전 수상자들에게도 개별 트로피를 수여하는군요!
완전 멋져!
짜쟌~~ 시합 대기중인 친구들은 이렇게 죽도를 정렬해 뒀어요.
여기저기 굴러다니지 않고, 잘 관리가 되네요~
기증해 주신 '방태정 어머니'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굴러다니지 않고, 잘 관리가 되네요~
기증해 주신 '방태정 어머니'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힘들게 왔다. 지금까지 고생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결승전 출전을 준비하며, 다시 한번 장비 점검 중인 김민준 학생.
그리고 떨리는 가슴 숨겨두고 특급 지령 전달 중이신 관장님.
결승전 출전을 준비하며, 다시 한번 장비 점검 중인 김민준 학생.
그리고 떨리는 가슴 숨겨두고 특급 지령 전달 중이신 관장님.
이제 마지막 한판 승부만이 남아있다.
노련하게 잘 해보자꾸나~
노련하게 잘 해보자꾸나~
이튿날~~~ 이제 단체전 시합이 있는 날..
그렇지..검도는 단체전이지. 모두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몸풀기를 하는 선수들.
그렇지..검도는 단체전이지. 모두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몸풀기를 하는 선수들.
다시 한번 집중집중~ 오늘의 지령을 전달 받는 울 선수들.
관장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으려나~~
관장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으려나~~
한 순간도 놓치지 않는 꼬마 친구.
잠시 대기 시간도 놀지 않고, 몸을 가볍게 풀어주고 있는 2학년 강민승 친구에요.
잠시 대기 시간도 놀지 않고, 몸을 가볍게 풀어주고 있는 2학년 강민승 친구에요.
집중집중!! 시합 주의 사항을 전달중이신 관장님~
다른 경쟁 선수가 들리지 못하게, 너와 나만 아는 이야기~~ ^^
시합장 안에서는 이기기 위해 싸우는 친구.
밖에서는 한없이 장난기 많은 전국구 친구들~
라이벌 이면서 사이좋은 개인전 입상 친구들입니다.
밖에서는 한없이 장난기 많은 전국구 친구들~
라이벌 이면서 사이좋은 개인전 입상 친구들입니다.
김민준 학생 준우승 시상식 중이에요.
은빛 메달도 너무나 소중해요!! 정말 고생했어요.
은빛 메달도 너무나 소중해요!! 정말 고생했어요.
총 200여명이 출전하여 치열한 접전을 벌여 당당히 입상한
고학년부 개인전 친구들~ 모두모두 고생 많았어요. 축하해요.
고학년부 개인전 친구들~ 모두모두 고생 많았어요. 축하해요.
기다리는게 이렇게 즐거울수가 없어요.
저학년부 단체전 입상 시상을 기다리고 있는데, 입꼬리가 자꾸 올라가욤^^
저학년부 단체전 입상 시상을 기다리고 있는데, 입꼬리가 자꾸 올라가욤^^
저학년부 단체전에서 준우승, 3위를 차지한 친구들입니다.
0 Comments